2020. 10. 18. 07:31ㆍ카테고리 없음
하이~!먀리꾸 이지요.이번에도 마이 BLOG를 검색해주셔서 고마워유.:-)날씨가 화창한게 헤헤 행복해요.이웃님들~ 오늘은 무슨일 하고 보내셧나요? :-]바로 다뤄볼 토픽은이에요.이제 준비되었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고고씽 !
"text-align: center;">
맞다!! 저두요 #보국숭록대부 #특진보국숭록대부 # 라는게 매번 궁금했었는데요애청자분들 관심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찾아보게되었어요.그럼 정말로 행복해질까요?이웃분들의 응원에 힘입어서자, 시작 합 니 다
다양한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당연하게도 보국숭록대부입니다.이 내용이 생각해보면 두려운 당신에게, 그리고 어쩌면 인생을 믿지않으려고 고민하는 주위분들에게 살아야만할 클리어한 관념을 드릴 수 있길 많이 기원합니다.예컨데 다음과같은 망상이 난 적 있을까요?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지?요즘, 이슈가 가장 높은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게 바로바로바로 보국숭록대부입니다.힘들게 생각하실 수있기도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입니다기분좋은 그늘을 맞으면 웹서핑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시간 구독자분들의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매번 드는생각이지만 달콤한 사랑을 적당히 받아들이고 좋은 이곳에서 포스팅 쓰는것이 정말이지 행복이네요요기 먀릭크 블로그에서 높은 품질의 포스팅 공부하고가세요
조선시대 정일품(正一品) 동서반(東西班) 문무관(文武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입니다.
정일품의 하계(下階)로서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와 대전회통(大典會通, 1865)에서 신설(新設)되는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보다 아래 자리입니다.
1392년(태조 1) 7월 관제를 새로 정할 때 만들어져서 문무관에게 주었다.
국구(國舅: 임금의 장인), 종친(宗親: 임금의 4대손까지의 친족), 의빈(儀賓: 임금의 사위)은 대신(大臣)과 구별하여 대전회통에서 신설된 상보국숭록대부를 주었다.
해당 관직으로는 종친부(宗親府)의 군(君)·판종정경(判宗正卿), 의정부(議政府)의 영의정(領議政)·좌의정(左議政)·우의정(右議政), 충훈부(忠勳府)의 부원군(府院君)·군(君), 의빈부(儀賓府)의 위(尉), 돈령부(敦寧府)·중추부(中樞府)·경연청(經筵廳)·홍문관(弘文館)·예문관(藝文館)·춘추관(春秋館)·관상감(觀象監)의 영사(領事), 춘추관(春秋館)의 감사(監事),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사(師)·부(傅), 제언사(堤堰司)·비변사(備邊司)·선혜청(宣惠廳)·준천사(濬川司)·승문원(承文院)·봉상시(奉常寺)·종부시(宗簿寺)·사옹원(司饔院)·내의원(內醫院)·군기시(軍器寺)·군자감(軍資監)·사역원(司譯院)·수성금화사(修城禁火司)·전함사(典艦司)·종묘서(宗廟署)·사직서(社稷署)·경모궁(景慕宮)·문소전(文昭殿)·영희전(永禧殿)·장생전(長生殿)·훈련도감(訓鍊都監)·양향청(糧餉廳)·금위영(禁衛營)·어영청(御營廳)·경리청(經理廳)의 도제조(都提調), 호위청(扈衛廳)의 대장(大將) 등이 있었습니다.
돈령부와 중추부의 영사를 제외한 영사, 감사, 사, 부, 도제조, 호위청 대장은 모두 예겸(例兼)하였습니다.
처(妻)에게는 정경부인(貞敬夫人)의 작호(爵號)가 주어졌다.
